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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미흡해도 양해해달라", 주호영 "기대접었다"
  • 김현수 기자
  • 승인 2021.02.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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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8일 오전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법무장관에 취임한 박범계 장관이 주호영 원내대표를 예방해 접견을 했다. 이날 오전 일찍 대법원에서 1인시위를 마치고 온 주호영 원내대표는 박범계 장관을 만나 "흔쾌히 법무부 장관 취임을 축하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대단히 안타깝다. 추미애 전 장관도 판사 출신이지만 당적을 가진 사람이 장관에는 맞지 않다"며 운을 뗀뒤 "법원 판사를 거친 박범계 의원이 검찰의 다른 문화나 풍토를 바꾸는데 법원 출신으로 많은 도움을 줄 줄 알았는데 그런 기대는 접었다"며 비판섞인 어조로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박범계 장관은 ""주 원내대표가 말씀하신 여러 관점들, 지적들, 조언들을 유념해서 잘하겠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인사 관련해서는 법무부에 출근하면서 설명했는데 미흡해도 양해해달라"며 "이번 인사는 소폭이라 7월 인사 때 염려한 것을 포함해 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한 발 물러섰다. 사진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박범계 법무장관이 국회에서 만나 인사말을 주고받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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