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유업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아기 먹거리 전문 기업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이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한 육아 정보를 담은 공식 채널 ‘베이비스타그램’을 22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베이비스타그램’은 아기를 위한 남양유업의 모든 브랜드 정보와 다양한 육아 꿀팁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이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베이비스타그램’ 채널의 리뉴얼을 맞아, 아이꼬야 축하 박스 및 케어비 일주일 식단 무료 쿠폰을 경품으로 드리는 리뉴얼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한 가운데, 남양유업 ‘베이비스타그램’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 ‘좋아요’ 및 댓글란에 채널에 대한 ‘기대’를 남기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베이비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베이비스타그램’은, 아기 먹거리 전문 기업으로써 엄마들을 위한 육아 꿀팁 정보와 다양한 제품 정보를 드릴 수 있는 남양유업의 공식 채널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과 소통하면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