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웅진식품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웅진식품이 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 인기에 힘입어 자사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최근 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는 스테디셀러 음료가 맛과 재미를 모두 살린 이색적인 형태로 변신했다는 점에서 찾는 이들이 늘어나며 출시 50일 만에 70만개 판매를 돌파한 바 있다.

웅진식품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아침햇살 젤리 혹은 초록매실 젤리 중 하나를 찜하기만 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실시간 찜 득표율도 확인 가능하다. 이벤트는 오는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침햇살 젤리 혹은 초록매실 젤리를 증정한다.

아침햇살 젤리는 웅진식품의 대표 쌀음료인 아침햇살을 부드럽게 담아낸 젤리로, 쫀득한 식감을 더해 쌀의 고소한 맛을 살렸다. 초록매실 젤리는 초록매실의 상큼함을 쫄깃한 젤리로 구현해냈으며, 반투명한 젤리 속에 또 다른 젤리가 숨어있어 먹는 재미도 더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웅진식품은 다양한 신제품 개발 및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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