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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자가격리없는 코로나 19 신속 검사 참여율 UP검사 접근성을 높여 집단 감염 차단 철저
  • 박병량 기자
  • 승인 2021.03.02 07:32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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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박병량 기자] 영암군에서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불국가산업단지와 삼호일반산업단지 내에 근무하는 근로자 1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였다.

이는 타지역의 산업단지에서 집단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른 군의 선제적 예방차원으로 우리 군에서는 검사 결과 감염률 ZERO로 무증상자를 사전에 검사하여 집단감염을 신속 차단하는 효과를 높였다.

이번 검사는 대불국가산단 및 현대삼호중공업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 6곳에서 검체를 채취 후 결과까지 바로 알 수 있어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자가격리 시간을 단축시켜 근무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

그 동안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과 근무 시간이 겹쳐 검사를 받지 못한 직원들이 검사를 받아 3밀(밀집, 밀접, 밀폐) 현장의 특성상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었다.

영암군이 이번에 도입한 신속 PCR검사는 기존 PCR 방식과 동일한 비인두(코, 목)에서 검체를 체취하여 신속하게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허가제품을 사용해서 검사를 실시 하였고 상황에 따라 민간업체 수탁의뢰와 현장 검사로 짧은시간에 많은 인원을 동시에 신속한 결과 확인이 가능하였다.

산단 내 관계자는 “산단 내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집으로 귀가 전에 결과를 알 수 있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며 "근무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검사에 참여한 근로자들의 많은 협조로 짧은 시간에 검사를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검사에 사용한 약품은 민감도가 95% 이상 정확한 검사로 1명 양성(기 확진자) 외에는 전원 음성이라는 결과로 코로나 19 지역확산을 차단하여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도 안정적으로 실시할 기틀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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