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에서는 작년 4개단 96명의 한국119청소년단원을 조직하여 각종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교육, 미래소방관 체험활동 등 안전 문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정래 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의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입,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희망하는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는 수원남부소방서 예방대책팀로 문의하면 된다.
허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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