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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초미세먼지 주의… 정부, 총력대응 예고환경부-8개 시도, 기상 여건 악화로 인한 초미세먼지 대응
  • 한지연 기자
  • 승인 2021.03.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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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여의도의 모습. <연합뉴스>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9일 환경부는 주말까지 초미세먼지가 지속될 전망이라는 발표에 수도권을 비롯한 8개 시도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14일까지 수도권과 충청, 호남권을 중심으로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35㎍/㎥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8개 시도, 기관별 '초미세먼지 3월 총력대응방안'을 열어 대응 방안을 점검한 것이다.

이들은 초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합동 특별점검, 도로 청소차 확대 운영 등의 대책을 세우고, 사전 대응을 위한 상황을 살펴본 것으로 파악됐다.

홍 차관은 "미세먼지 발생 자체가 저감되도록 3월 총력대응방안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주말까지 국민들도 대중교통 이용하기, 폐기물 배출 줄이기, 환기 자주 하기 등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준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이에 대해 "전날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가 축적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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