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 글로리' 3종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은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최고를 지향하는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을 온라인 채널로 확장해, 피부 환경을 케어하고 영양과 광채를 기대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 ‘글로리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리 클렌징 효소 파우더’는 약산성 세안제로 저자극 클렌징 제품이다. 파인애플, 파파야, 만니톨 등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효소가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고 여기에 피부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아마씨 추출물을 더했다.

‘글로리 크림’은 영양을 채워 윤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크림이다. 피부 유익균을 보존하는 올리브오일 유래 성분과 영양을 부여하는 신선초 오일을 함유해 광채 피부 완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에 따르면 글로리 크림은 P&K 피부 임상 연구 센터에서 시행한 임상실험을 통해 1회 사용만으로 피부 광채 개선에 도움이 되며, 2주 사용으로도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및 진정에 도움이 되는 제품임을 확인했다. 광채와 피부 장벽 개선 및 진정 임상효과에 더해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까지 획득한 제품이다.

‘글로리 톤업 크림’은 빛나는 반사광 피부 만들기를 도와주는 톤업 크림이다. 자외선 차단 지수 SPF35 PA++로 일상의 생활 자외선을 차단하고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 저자극 제품이다. 피부 밝기에 개선 효과가 있는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톤업 피부를 연출해주고 마스크 착용 시에 묻어남도 적다.

이번 신제품은 마스크 사용으로 피부 트러블이 증가하면서 민감한 피부에 대응하는 더마 스킨케어 트렌드에 맞춰 ‘클렌징 효소 파우더’ ‘크림’ ‘톤업 크림’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스킨케어의 첫 단계인 각질제거부터 피부 장벽 개선 및 톤업까지 최적의 피부 환경 케어가 가능한 글로리 3종은 피부에 영양과 광채를 부여해 ‘영광 시리즈’로 불리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 마케팅 신기정 상무는 “27년간 방문판매 채널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최고를 지향하는 고기능 스킨케어로 사랑받아온 브랜드인 이씰린이 온라인 채널에 런칭하여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며 “피부 환경 케어에 영양 광채까지 부여하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 글로리가 저자극 뷰티 솔루션으로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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