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선관위 직원들이 25일 서울 이화동 예술가의집 울타리에 4월 7일 실시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선거벽보를 붙이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는 4.7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선거벽보 첩부를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 위치한 예술가의집 울타리에서 진행했다.
 

25일 서울 이화동 예술가의집 앞에서 시민들이 4월 7일 실시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선거벽보가 부착된 울타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이번 선거벽보 첩부는 유권자가 거리에서 후보자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26일(금)까지 후보자의 선거벽보를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건물이나 외벽에 붙일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진은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예술가의집 외벽에 선관위 직원들이 선거벽보를 첩부하고 있다. 

서울시선관위 직원들이 25일 서울 이화동 예술가의집 울타리에 4월 7일 실시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선거벽보를 붙이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25일 서울 이화동 예술가의집 앞에서 시민들이 4월 7일 실시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선거벽보가 부착된 울타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25일 서울 이화동 예술가의집 앞에서 시민들이 4월 7일 실시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선거벽보가 부착된 울타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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