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
4차산업 시대는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 혁신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넘어 독창적이면서 깊이 있는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코로나19 재난은 신뢰받는 언론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웠습니다. 일간투데이가 4차산업 시대를 선도하면서 정론직필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일간투데이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正心, 正道, 正行’의 사시를 지키며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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