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융감독원장
그 동안 일간투데이는 투철한 언론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정치·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들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세상을 보는 창’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4차 산업시대의 종합일간지로서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일간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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