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광장에서 선거유세를 마치고 현장에 있는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전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선거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서 박영선 후보는 "청년들의 기개가 살아야 서울의 미래가 밝고, 청년이 힘차게 도전해야 서울이 역동적으로 된다"라면서 "청년주택 2만호를 추가공급하고, 청년 월세지원을 화끈하게 늘리겠다"고 부동산 공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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