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관장 동인비, 2세대 자생 원액에센스 제품 사진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정관장의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2세대 ‘자생 원액에센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데일리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홍삼 피부과학의 핵심 성분인 RG진세노바이옴(Ginseno-Biome)™을 함유했다.

RG진세노바이옴(Ginseno-Biome)™은 홍삼의 유효성분과 6년근 홍삼으로 배양한 프로바이오틱스 100억마리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성분이다. 122년 전통의 정관장 홍삼 피부과학과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 알려지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2세대 자생 원액에센스는 ‘3중 밀도 레이어링 케어’를 제공한다. 사측은 고농축 홍삼 유효 성분이 전하는 에너지가 피부 속 자생력을 깨워 피부 기초 환경을 개선해주고 피부 속 탄성력을 채운다고 소개했다.

이정훈 화장품사업실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생기면서 뷰티업계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정관장 홍삼으로부터 얻은 귀한 홍삼 유효성분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더해진 2세대 자생 원액에센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마이크로바이옴 에센스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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