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자생 원액에센스는 ‘3중 밀도 레이어링 케어’를 제공한다. 사측은 고농축 홍삼 유효 성분이 전하는 에너지가 피부 속 자생력을 깨워 피부 기초 환경을 개선해주고 피부 속 탄성력을 채운다고 소개했다.
이정훈 화장품사업실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생기면서 뷰티업계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정관장 홍삼으로부터 얻은 귀한 홍삼 유효성분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더해진 2세대 자생 원액에센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마이크로바이옴 에센스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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