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2020년 대선을 앞두고 서울과 부산에서 여야의 대 접전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4.7 재·보궐선거가 진행중이다.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줄 것인가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으로 야당을 선택할 것인지 투표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이 관할 투표소를 찾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은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초등학교에 마련된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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