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제과 크런키 빼빼로 바 제품 이미지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롯데제과가 크로스오버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색 아이스 바 ‘크런키 빼빼로 바’를 선보였다.

‘크런키 빼빼로 바’는 ‘크런키 빼빼로’를 모티브 삼아 모양과 맛을 그대로 적용해 만든 크로스오버형 아이스 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길쭉한 모양에 초콜릿이 코팅되어 있는 ‘빼빼로’의 모양을 그대로 살렸으며 패키지에도 ‘크런키 빼빼로’의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크런키 빼빼로 바’는 작년 11월 빼빼로데이를 맞아 이벤트성으로 선보였던 ‘빼빼로 바’에 이은 후속 제품이다. 당시 ‘빼빼로 바’는 한정판으로 기획됐으나 기대치를 웃도는 판매 추세를 보여 연중 판매 제품으로 전환했다.

‘크런키 빼빼로 바’는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과 SSM(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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