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요플레’는 대표 과일 요거트 ‘요플레 오리지널’을 비롯해 프로틴 요거트 ‘요플레 프로틴’, 프리미엄 원물이 담긴 ‘요플레 토핑’ 등 국내 요거트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지키고 있다.
빙그레는 맛과 품질에 대한 꾸준한 노력으로 요플레가 얻은 고객들의 믿음과 신뢰는 ‘한국 산업의 구매 안심지수 떠먹는 요구르트 부문 5년 연속 1위’라는 성과로 이어지는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빙그레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요플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효유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에 늘 함께할 것이다”며 “좋은 원재료를 사용한 건강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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