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강동구의회 황주영 의장과 박희자, 양평호, 진선미, 서회원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개소식이 끝난 후 박원서 의원은 “대단지 아파트가 몰려있는 고덕 권역에 구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 복합커뮤니티 시설인 아이·맘 강동 7호가 생겨 기쁘다”며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부담이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양육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엄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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