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단계에 따른 육아 정보 제공, 의료진과 환자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 확대
이상혁 병원장은 “엄마들이 성장 단계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아이의 변화에 대한 불안함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육아할 수 있도록 의사들이 직접 소통하는 창구를 만들었다”며 “분당차여성병원은 보다 적극적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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