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이 공직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연천군
[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지난 10일 연천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SNS담당자의 마케팅·홍보 역량을 강화해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하고 군민의 알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태현 한국마케팅콘텐츠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SNS의 특성과 사용법, 콘텐츠 제작 및 효과적인 홍보법, 블로그 상위노출, SNS 홍보시 주의할 법령 등을 강의했다.

각 부서별 SNS담당 직원들은 SNS 시장의 변화, 유형별 알고리즘, 콘텐츠 제작시 주의사항, 블로그 글쓰기 등을 배웠다. 이밖에 콘텐츠 홍보 대상 및 주제 선정, 키워드 활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현 소장은 “똑같은 콘텐츠라도 문구나 어떤 SNS 방식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며 “콘텐츠의 핵심을 파악해 재미와 감동을 줘야 홍보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SNS 홍보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의 알권리를 확대하고 주민 만족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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