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은 18일 인천시 서구 소재 신인천발전본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력수요가 높은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국가핵심기반시설인 발전소의 설비 안전 보강은 물론, 태풍, 폭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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