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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국 지자체 최장수 공연 ‘서초금요음악회’ 2021년 하반기 문화예술 공연단체 공개모집
  • 엄정애 기자
  • 승인 2021.07.26 11:37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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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에 빠진 공연 예술계와 구민들의 문화갈증을 풀어드리고자 ‘2021 하반기 서초금요음악회’에 참여할 공연단체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 중 최장수 음악회인 ‘서초금요음악회’는 1994년 신춘음악회로 첫 문을 연 뒤 27년간 총 1159회 진행되며 서초구민의 금요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다. 국악과 오케스트라, 뮤지컬로, 때로는 대중들의 애환이 서린 우리 가요로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유튜브 채널 ‘서초금요음악회’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민들에게 공연을 선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월부터는 현장공연을 재개해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반포심산아트홀(반포동 소재)에서 오프라인 공연도 병행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클래식, 국악, 재즈 등 문화예술 공연단체다. 공연단체 선정은 공연실적, 사업수행능력,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예술성 등을 고려해 8월 중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진행된다.

이후 선정된 단체는 오는 8월부터 12월 중에 매주 금요일 19시 30분에 심산기념문화센터 내 반포심산아트홀에서 1회 공연을 하며, 구는 공연단체에게 무대와 음향 장비, 사례비를 제공한다.

‘서초금요음악회’ 공연단체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서초구 문화관광과로 문의 하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금요음악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문화예술인들이 답답함도 풀고 실력을 뽐내셨으면 한다”며 “또 전국 지자체 중 최장수 음악회 명성에 걸맞게 품격 있는 공연으로 주민들의 문화갈증을 풀어드리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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