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호현 기자]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양복)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현장 이행사항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시행된 점검에서는 박양복 상록구청장 등 구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미흡한 부분을 즉시 개선하는 등 방역수칙의 현장 실천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 운영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점검에는 구청 직원이 2인 1조로 ▲노래연습장 ▲PC방 ▲일반음식점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한대앞역 광장 및 주변 상가 ▲상록수역 공원 인근 ▲이동 먹자골목 등 구 관내 8개 주요 상업시설에서 방역수칙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양복 상록구청장은 “최근 무더위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증가 등 재확산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힘들지만 시민 모두가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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