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새로운 아티스트 ‘고스트나인’의 플래닛(Planet, 유니버스의 아티스트 별 공간)을 1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그룹 ‘고스트나인’은 프라이빗 메시지(Private Message), FNS(Fan Network Service), 화보 등 유니버스 독점 콘텐츠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엔씨(NC)는 플래닛 오픈을 기념해 ‘고스트나인’의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유니버스 공식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니버스는 플래닛 오픈을 기념하는 미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FNS(Fan Network Service)와 미디어(MEDIA)에서 미션을 완수하면 유니버스 내 무료 재화 ‘클랩(KLAP)’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서포트 이벤트, 응모권 교환 등 유니버스의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할 때 클랩을 사용할 수 있다.

유니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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