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호현 기자]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안산 로타리클럽(회장 박종일)으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불 20채를 기탁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16일 진행된 전달식은 박종일 회장과 양남종 사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박종일 신안산 로타리클럽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고 따뜻하게 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남종 사이동장은 “이불과 함께 행복을 전달해주신 박종일 회장님과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호현 기자 hyeon5962@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간투데이 이호현 기자]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안산 로타리클럽(회장 박종일)으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불 20채를 기탁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16일 진행된 전달식은 박종일 회장과 양남종 사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박종일 신안산 로타리클럽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고 따뜻하게 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남종 사이동장은 “이불과 함께 행복을 전달해주신 박종일 회장님과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