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창립 23주년을 맞아 유현건설 등 11개 우수협력업체에 대해 1회의 수의계약 및 2년간 계약이행증권 면제의 혜택을 부여했다고 8일 밝혔다. 우수협력업체는 유현건설과 전영건설, 세대건설, 내목건설, 영창개발, 제철엘엘, 율진건설, 유림건영, 유빈상재, 대광산업, 토림산업 등이다.회사 관계자는 “업체와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함으로써 건설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보다 나은 품질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각 분야별 우수 업체를 선정, 혜택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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