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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명품 유아용품 급성장
  • 일간투데이
  • 승인 2012.04.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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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가 15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동하는 경험을 최고로 만들어주는 최신형 유모차 익스플로리(Xplory)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백화점 골든맘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아용품 시장에는 불황이 없다. 자녀를 한 명만 낳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고가의 제품도 아까워하지 않는 부모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들도 이런 골든맘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프리미엄 유아용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초부터 지난 26일까지 유아동 장르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8% 증가했다. 해외 유명유아동 의류 매출도 평균 15% 이상 높은 신장세를 나타냈다. 아르마니 칠드런의 경우 104%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10월 처음 입점한 해외 유아동 의류 편집매장인 분 주니어가 신세계 강남점 아동 매출 3위를 기록하는 등 수입의류의 인기가 높다는 게 신세계 측의 설명이다.

맞벌이 부부와 자녀 한 명으로 구성된 외둥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한 아이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집중된 것이 이같은 현상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런 수요에 맞춰 오는 30일부터 일주일 간 골드키즈페어를 개최한다. 블루독, 캔키즈, 리바이스 키즈, 베네통, 퀴니 등 총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또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의 유모차 100대를 경품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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