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프라페, 요거트 스무디 즐기고 '빙고 이벤트'

 

북유럽 문화 공간을 표방한 커피전문점 '카페 네스카페(www.cafenescafe.co.kr)'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총 6종의 과일음료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과일음료는 스트로베리, 망고, 블루베리, 피치 등 총 6종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프라페와 요거트 스무디로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베리, 피치 등 2종이 추가된 프라페는 기존의 스트로베리, 망고와 함께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얼음의 청량감이 어우려져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

또한 요거트 스무디는 플레인,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피치 등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요거트에 과육을 토핑한 것이 특징으로 평소 요거트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며 쉐프가 직접 개발하는 다양한 케익류, 유럽 풍 패스츄리류까지 30여 가지의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카페 네스카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31일까지 '썸머 프룻 빙고 이벤트'를 진행한며 이벤트는 음료 주문 시 지급되는 스탬프로 빙고를 완성하면 무료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카페 네스카페 우재홍 마케팅 팀장은 “올해도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기 때문에 풍부한 비타민이 가득 담긴 과일 음료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은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적용해 먹는 재미를 더할 수 있게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페 네스카페의 프라페와 요거트 스무디는 모두 5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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