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5일 신라호텔에서 한국과 호주의 인프라 건설 플랜트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33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샘 게로비치(Sam Gerovich)주한 호주 대사, 존 워커(John Walker) 호주측 위원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문재도 지경부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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