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샘 게로비치(Sam Gerovich)주한 호주 대사, 존 워커(John Walker) 호주측 위원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문재도 지경부 실장
김대중 기자
kdjpen@dtoday.co.kr
사진 왼쪽부터 샘 게로비치(Sam Gerovich)주한 호주 대사, 존 워커(John Walker) 호주측 위원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문재도 지경부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