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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公·다음 합심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설립한국형 구글어스 프로젝트 본격화
  • 석유선 기자
  • 승인 2012.06.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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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구글어스 구축 등 국가 보유 공간정보를 활용해 공간정보산업 허브 역할을 담당할 공간정보산업진흥원(스페이스엔, 이하 진흥원)이 26일 공식 출범한다.

진흥원은 국토해양부와 대한지적공사, 다음(DAUM), KT, NHN이 공간정보산업의 진흥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개원식은 26일 진흥원이 위한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엠텍IT타워빌딩)에서 개최되며, 진흥원의 설립에 참여한 기업의 대표와 산·학·연·관급 주요인사가 참석한다. 미래를 향해 이륙(26) 하는 날로 의미를 부여했다.

진흥원은 국토부가 작년 5월부터 ‘한국형 구글어스 프로젝트’로 추진중인 ‘공간정보 오픈플랫폼(브이월드)’의 시장친화적인 운영을 위해 법인 형태의 민간운영기구 설립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해 6월 다음, NHN, KT 등 주요 포털기업과 공간정보 관련 공기업인 대한지적공사 등 4개社의 참여로 설립이 확정됐다.

이들은 작년 9월 공동으로 비영리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12월에 국토해양부로부터 법인설립허가를 받았다. 그 결과 올해 5월 법인설립 등기와 조직구성을 마쳐 출범준비를 완료했다.

법인 명칭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으로 정했으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로 미래의 첨단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의미로 ‘스페이스엔(SPACEN)’이라는 영문브랜드를 부여했다. 초대 이사장에는 한훈 전 KT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진흥원은 이날 개원식을 통해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전략과 향후 비전도 발표할 예정이다.

우선 오픈플랫폼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발전시켜 최대한 많은 국가공간정보가 민간 비즈니스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인과 기업에 대한 교육이나 컨설팅을 시행해 새로운 공간정보 융복합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확대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기관과의 합작 서비스 개발, 벤처기업 지원, 한국형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인 브이월드의 해외수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개발·확대할 예정이다.

송석준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출범으로 우리나라 공간정보 생태계가 역동적이며 건강하게 살아나고 공간정보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원 행사장에는 오픈플랫폼의 주력 서비스인 3D모델 활용사례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공간정보 융복합 서비스 사례 등도 전시하여, 가까운 미래에 찾아올 신산업의 모습도 보여줄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유선 기자 runpen@dtoday.co.kr

sukiz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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