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4일까지 과일·채소 가격 인하

▲ 지난달 2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올해 단비와 풍년을 기원하는 기우제가 열렸다. (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오는 4일까지 최악의 가뭄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국내산 과일, 채소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박(100g) 165원, 캠벨포도(1kg/박스) 1만1800원, 복숭아(700g/팩) 4500원, 개진감자(100g) 298원, 시금치(300g/봉) 1400원, 양배추(통) 2660원, 배추(통) 2160원, 깻잎(100g/봉) 1000원, 파프리카(개) 1790원, 브로콜리(송이/230g 이상) 1790원 등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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