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점별 다양한 행사, 1만원대 시즌 아이템 인기 예상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은 오는 24일까지 '창립 14주년 축하, 쿨썸머대전’이란 이름 하에 각 지점별로 다양한 균일가전 행사를 비롯해 1만원대 이하의 다양한 시즌 아이템을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 ‘인기상품 균일가전’= 아이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비츠의 리본 디테일의 반팔티와 발레복 스타일의 스커트를 4천9백원에, 헬로키티의 사랑스러운 체크 원피스와 모노블랙의 시원한 느낌의 스프라이트 원피스를 9천9백원에 판매한다.

또한 ‘패션잡화 파격가전’에서는 피에르가르뎅의 꽃무늬 양산과 모자 전문브랜드 청림의 밀집중절모를 9천9백원에 만날 수 있다.

◆서울 노원점 ‘바캉스용품 1/2/3만원전’= 휴가철을 맞이해 피에르가르뎅의 여성 수영복 2종 세트를 1만원에, 아레나의 여성 수영복 4종 세트를 3만원에 내놓는다. 또한 올리비아로렌의 기본 면티셔츠와 프로그램의 흰 블라우스를 1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 ‘바이어추천 최저가상품 특가모음전’= 유명 여성의류 브랜드 코데즈컴바인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1만원, 크로커다일의 티셔츠를 5천원에 판매, 르메이크의 시원한 면소재의 원피스와 볼레로 역시 각 5천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아동의류 최저가전’에서는 리틀뱅뱅의 반팔티와 디플랜의 민소매 티셔츠를 3천원에 판매판다.

◆경기 광명점 ‘여름시즌상품 캐주얼의류 특가전’= 클라이드와 탑걸의 기본 민소매 티셔츠를 5000원~1만원대에 내놓고, TBJ에서는 ‘본사 물류 창고 개방전’을 기획해 점퍼를 제외한 행사 전품목을 5000원과 1만원대에 선보인다. 또 안나유정의 프린트 티셔츠를 5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 ‘시원한 씨티 썸머룩 균일가전’= 여성의류브랜드 디클라쎄의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 호플라의 스트라이프 롱원피스를 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베스트 아이템 균일가전’에서는 UGIZ와 버커루의 다양한 스타일의 반바지를 9900원에, 편안하고 부드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여성 트레이닝복 2종 세트를 역시 9900원에 내놓는다.

세이브존의 각 점포별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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