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사를 하고있는 심상정 통합진보당 원내대표. 사진/김윤배기자

25일 통합진보당 심상정 원내대표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삼성 백혈병, 직업병 피해자 증언대회를 개최 했다.  

증언대회에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참석하여 그간 146면의 노동자들이 백혈병, 악성림프종, 뇌종양, 재생불량성 빈혈,다발성경화증등의 피해 상황과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를 인정하고 삼성 산재인정 방해중단등을 요구했다. 

▲ 피해자 부인 정애정 증언자 사진/김윤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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