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노화 방지·보습에 도움 주는 천연 비타민 주성분

풀무원건강생활의 매장판매 건강식품 ‘풀비타’에서 ‘베리뷰티 츄어블 비타민C 미니’를 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세로라에서 추출한 식물성 천연원료 비타민 C가 주성분으로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레몬보다 40배 이상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인 항산화 기능이 풍부한 블루베리와 피부 보습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크랜베리도 함유돼 있다.

1일 1회 간편하게 씹어서 섭취 가능한 제품으로 입안 가득 퍼지는 상큼함으로 싱그러운 식감이 일품.

보습에도 도움을 주는 이 제품은 평소 피부건강이 고민인 분들이나 피부가 늘 푸석푸석하다고 느껴지는 분들이 섭취하면 좋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의 풀비타 제품은 풀무원의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3無 원칙에 따라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소포제가 첨가되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전국 풀비타 매장, 이마트 일부 지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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