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경제일반
8월 비철금속 가격 하락세 지속조달청 원자재 분석센터 "지속적 글로벌 경기 둔화 흐름탓'
  • 김대중 기자
  • 승인 2012.08.13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13일 조달청 원자재 분석센터는 8월 비철금속 시장동향 및 전망을 조사·발표했다.

조달청 따르면, EU 정상회의 합의 및 중국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의지로 인해 세계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지속되고 있으나 유로존 리스크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후속조치 미비 및 지속적인 글로벌 경기 둔화 흐름으로 비철금속 가격은 하락추세를 이어갔다.

   
▲ (제공=조달청 원재자 분석센터)
하지만 지속적인 가격하락으로 인해 구리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이 생산원가 수준에 근접해 있고, 초과공급 상황에도 불구하고 타이트한 실물수급상황이 연출돼 가격은 일정수준에서 하방경직성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달청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당분간 일정범위 내에서 등락을 거듭한 후, 3분기 이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중국 경기부양정책 실효성 및 미국의 경기부양에 대한 의지,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로존 회원국들의 정책공조가 원활히 진행된다면 하방경직성을 보인 비철금속 가격은 향후 반등할 가능성은 있다고 조달청은 설명했다.

현재 중국은 6, 7월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25bp 인하했을 뿐 아니라, 지방정부의 대규모 투자계획 등을 토대로 다양한 경기부양 정책을 펴나가는 중이다.

한편 주요 원자재분석기관들은 올해 4분기 이후로 가격이 회복해 이후 가격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