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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名品 아파트 시류 '일등공신'美 비버리힐스 영감, 고품격 명품브랜드 입지 탄탄
  • 김대중 기자
  • 승인 2012.08.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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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9월 첫 선을 보인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Hill state)’.

힐스테이트는 타사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은 런칭에도 불구, 고품격 명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미국 LA 비버리힐스 등에서 볼 수 있는 고급 주택단지에 붙는 ‘힐(Hill)’ 키워드는 격이 높은 곳, 더 좋은 곳, 남들이 부러워하는 고급 주거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스테이트(state)’는 위엄과 품격, 명예 등을 뜻한다.

따라서 힐스테이트는 품격과 자부심이 느껴지는 공간, 나의 자존심이 되는 공간이며 남과 다른 품격과 가치를 지니는 특별한 공간으로 주거문화에 대한 최고의 자부심을 지향하고 있다.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대표적 명품단지로 각광받고 있는 '반포 힐스테이트' 전경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이같은 고품격 명품 아파트 이미지를 구현키 위해 미국, 홍콩, 호주, 이탈리아 등 해외 유수의 디자인사와 손잡고 외관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바꾼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광고·마케팅 전략은 물론 아파트 외관과 인테리어, 조경 등에서 한 차원 높은 주거 상품,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마침내 국내 최고권위의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건축적 가치까지 인정받으며 단기간에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역사와 문화 더한 고품격 주거문화 조성 ‘앞장’

힐스테이트는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공간’을 지향하며 주거문화를 한 단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의 컨셉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하는 집,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아파트로, 사는 이의 철학이 담긴 아파트를 지향하며 삶의 모든 가치를 표방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건설의 영문 이니셜인 ‘H’를 포함하면서 기존 현대아파트의 이미지도 모두 담아내고 있다.

최고를 위한 최고의 아파트로 고객가치 창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미래지향적 주거문화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첨단 기술을 적용한 아파트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최첨단 주차정보시스템 UPIS(Ubiquitous Parking Information System)을 적용한 것을 비롯해 자동인식 현관문 개폐 시스템인 ‘유비쿼터스 키리스 시스템’, 최첨단 보안시스템 ‘유비쿼터스 시큐리티 스마트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개발하며 차별화를 이뤄냈다.

이밖에도 최첨단 수납정보관리 시스템을 개발, 사용자의 음성 인식을 통해 원하는 의상이 수납장의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표시해 주고, 날씨에 맞는 추천 의상을 보여준다. 제품 구입일, 세탁방법 등과 같은 의상의 기본적인 정보 저장도 가능하다.

한편 현대건설은 스마트폰 관련 기술도 내세우고 있다. 자체적인 개발을 통해 출시한 힐스테이트 스마트 앱을 통해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가스 및 조명, 난방을 원격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뿐 만 아니라, 동일 평형대 아파트의 에너지 사용량과도 비교가 가능해 입주민 스스로 에너지 사용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요구 직접 반영하는 ‘착하고 똑똑한’ 아파트

현대건설은 아파트의 주요 소비자층인 주부들이 원하는 상품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함께 시대가 요구하는 주거단지를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는 우리나라 주거문화 향상을 위한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단순히 아파트 건설사라는 개념보다는 그 아파트의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주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스타일러'는 단순한 주부평가단에서 한 발 더나아가 직접 설계와 공간 구성에 의견이 즉각 반영된다는 점에서 호응이 뜨겁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스타일러 5기 출범식 모습. (제공=현대건설)

실제로 현대건설은 지난 2008년 처음 ‘힐스 스타일러’라는 주부 고객평가단을 발족했다.

이들은 고객의 입장에서 모델하우스와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실수요자 입장에서 다양한 주거개선 방안을 내놓고 있다. 또 상품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시공 중인 힐스테이트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관련 서비스를 체험하고 평가하는 역할도 한다.

특히 아파트 생활의 에티켓을 정리해 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민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상대로 주거문화 향상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다른 아파트 브랜드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힐스테이트 스타일러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힐스테이트에 적극 반영, 미래 주거문화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의 현대…끝나지 않는 품질 향상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의 품질 향상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청결한 주방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주방특화 평면인 ‘쿡인 쿡아웃 키친’과 남성들의 휴식과 취미생활을 위한 공간인 ‘남성 전용 평면’ 등 고객들의 의견과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반영하는 노력도 브랜드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 힐스테이트가 들어서면서 그 도시의 품격도 올라간다. 세종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에 몰린 인파들. (제공=현대건설)
자녀들의 학습 의욕 고취와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똑똑한 공부방’이 대표적인 사례다. 우선 수리영역과 같이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환경에서는 쾌적하고 밝은 조명을 사용하고, 언어·휴식·취침 영역 등 공부 환경에 따라 변화된 조명을 제공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시력보호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는 ‘힐스테이트 첨단 학습조명’을 개발했다.

기존 일반아파트 방문의 경우 내부가 비어 소음차단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 속이 꽉 찬 이중 소음차단 기능을 갖춘 ‘기능성 방음문’을 도입해 거실에서의 대화나 TV 소리 등의 소음을 차단토록 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땀방울도 아끼지 않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해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힐스테이트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모집, 카자흐스탄에 교육센터 건립 등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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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기자 kdjpen@dtoday.co.kr

slowcoaste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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