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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하반기 철도건설 ‘조기 개통’ 박차분당선, 경의선, 중앙선, 경전선 등 1개월씩 앞당겨 개통
  • 김대중 기자
  • 승인 2012.09.0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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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철도 및 간선철도 등의 철도건설사업이 1개월씩 앞당겨 개통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하반기 수도권 외곽 주민들의 도심 진·출입과 환승편리를 위한 분당선 연장, 경의선 등 수도권 광역철도 3개 사업과 전국 주요도시를 보다 신속하게 연결키 위한 중앙선, 경전선, 경원선 등 간선철도 3개 사업을 포함한 총 6개의 철도건설사업을 당초계획보다 약 1개월씩 조기 개통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철도공단이 수도권지역의 교통개선을 위해 건설하는 광역철도사업 중 분당선 왕십리~선릉 구간(6.8㎞)은 오는 10월6일에, 오리~수원 복선전철 중 기흥~방죽 구간(7.7㎞)은 12월1일에, 경의선 공덕~DMC 구간(6.1㎞)은 12월15일에 개통 예정이다.

3개 사업이 개통되면 수도권 외곽 주민들의 도심 진·출입과 수도권 내 환승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10월6일 분당선 왕십리~선릉 구간이 개통되면 분당을 포함한 수도권 동남부지역과 수도권 중심부 및 북부지역이 환승 없이 직접 연결됨으로써, 기존 환승에 따른 불편과 혼잡이 해소돼 1일 약 12만명을 넘는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12월1일 분당선 기흥~방죽 구간이 개통되면 수도권 남부의 용인, 기흥 및 수원 영통 주민들의 서울 도심 및 강남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12월15일 경의선 DMC~공덕 구간이 개통되면 2009년 우선 개통한 문산~파주~일산~DMC 구간 복선전철이 도심까지 연장됨으로써, 수도권 동북부와 도심을 직접 연결하게 돼 환승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 접근성을 향상시켜 이용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이 전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하는 간선철도사업 중 중앙선 용문~원주 구간(28㎞)은 오는 25일에, 경원선 신탄리~철원 구간(5.6㎞)은 11월17일에, 경전선 마산~진주 구간(53.5㎞)은 12월5일에 개통 예정이며, 3개 사업이 개통되면 해당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먼저 25일 개통 예정인 중앙선 용문~원주 복선전철은 2009년 개통한 청량리~용문 복선전철을 원주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수송수요의 대폭 증가와 함께 생활권역의 일대 변화가 예상되며, 원주이남 지역 주민들의 수도권 진입시간 단축 등 많은 편익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11월20일 개통 예정인 경원선 신탄리~철원 간 5.6㎞ 단선 개통으로 철원까지 1일 34회 열차가 운행해 이용객에게 수송편의를 제공하며, 남북철도연결과 국제철도시대에 대비한다.

12월5일 개통 예정인 경전선 마산~진주 복선전철 개통은 2010년 개통한 삼랑진~마산 복선전철을 진주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경남 서부지역에 KTX 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주변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하반기 6개 사업을 차질없이 개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호남고속철도, 수도권고속철도 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건설을 통해 국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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