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경제일반
정부, 일자리 창출, 내수 활성화에 팔 걷어부쳐양대 활성화 방안 발표...지역, 서민, 중소기업 등 내수 3대분야 추진
  • 선태규 기자
  • 승인 2012.10.03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지식경제부는 산업정책 차원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업·지역 정책을 통한 일자리 창출·유지 강화 방안’을 마련해 지난 2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3일 밝혔다.
지경부는 또 지역, 서민, 중소기업 등 3대 분야 활성화를 골자로 한 내수활성화 방안도 발표했다.

지경부는 우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신규 일자리 창출여력 제고, 일자리 친화형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모든 산업·지역 정책 패러다임을 일자리 창출형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신규 일자리 창출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정책의 패러다임을 고용 창출형으로 전환하고, 국내 투자활력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경부는 올해 하반기 중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비전·전략 2020’수립과 ‘업종별 일자리 예보제’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경부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강화, 부처간 일자리 사업의 연계 등의 정책 인프라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내수활성화 방안은 지역, 서민, 중소기업 등 3대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지역의 경우 지역경제의 거점인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고, 기업의 지방투자 유인을 강화하며, 지방 에너지인프라 확충 사업을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민 분야는 온누리상품권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촉진하고, 발전소 주변 지역 등 특수한 민생지원 수요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비중이 높은 분야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우수 인재를 중소기업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업계 애로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정부의 일자리·내수활성화 대책에 대한 업계와 일반 국민의 높은 관심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일자리 창출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부처간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