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결호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사장이 21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제 11대 사장에 취임한 곽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수자원의 중요성이 제대로 평가받고 다원화돼 있는 물관리를 통합적, 효율적으로 운영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곽 사장은 건설과 환경분야에서 30년 실무경력의 환경부장관 출신으로 전문성과 추진력, 개혁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곽결호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사장이 21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제 11대 사장에 취임한 곽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수자원의 중요성이 제대로 평가받고 다원화돼 있는 물관리를 통합적, 효율적으로 운영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곽 사장은 건설과 환경분야에서 30년 실무경력의 환경부장관 출신으로 전문성과 추진력, 개혁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