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원일 기자] 인도의 어린이날인 14일(현지시간) 오리사 주의 주도 부바네슈와르의 빈민가 어린이들이 해질녁 하늘을 배경으로 줄넘기 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뉴스통신 / 일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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