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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전월대비 폭락..거래세 감면종료 탓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3.03.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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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김준성 기자] 1월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이 전년대비 증가율은 3.2%로 전월과 비슷했지만 전월대비 증감폭은 10조 이상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2일 '2013년 1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을 통해 지난해 12월 가계대출은 전월대비 6조8000억원 늘어난데 반해 올해 1월은 3조6000억원 줄었다고 밝혔다.

   
▲ (제공=한국은행)

지역별 감소폭은 수도권이 비수도권 보다 두 배를 기록, 각각 2조4000억원, 1조2000억원을 감소했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감소폭은 2조4000억원으로 예금은행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 각각 2조2000억원과 2000억원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주택 거래세 감면혜택 종료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감소한 데 따라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이 큰 폭으로 줄었다"며 "기타 대출도 성과상여금 지급 등으로 예금은행을 중심으로 큰 감소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의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3.2%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 (제공=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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