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5일 아름다운가게 서울 논현점 및 전국 8개 매장에서 최영철 이사장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토요일’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조합은 이날 임직원과 조합원들로부터 기증받은 의류, 가전제품, 도서 등 약 1천500여점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으며 별도로 마련한 성금도 기탁했다.최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조합은 그 동안 사랑의 집짓기 운동, 일사일촌 맺기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해 왔으며 앞으로도 전임직원이 사회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주원 jwn@ctn.or.kr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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