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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개척에 재외공관장과 기업인 머리 맞댔다대한상의-외교부 주최 기업인 수출상담에 180개 업체 500여명 '성황'
  • 최정환 기자
  • 승인 2013.05.26 16:52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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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재외공관장과 기업인 수출상담 행사에서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왼쪽)과 권영세 주중국대사가 환담하고 있다. (제공=대한상의)
[일간투데이 최정환 기자] 해외시장개척에 재외공관장과 기업인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대한상의와 외교부가 주최한 기업인 수출상담에 국내 180개 업체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와 외교부가 지난 2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재외공관장-기업인 1대1 상담회’에는 미국과 영국, 브라질, 호주 등 해외주재 각국 대사 109명이 참석했으며, 주재국 현지시장 사정과 진출 가능성을 상담 받기 위해 국내기업 180개사에서 500여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중소기업의 참여가 58.6%를 기록해 대기업(28.6%)의 배를 넘는 등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해외시장 국가별로는 브라질과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카자흐스탄 등이 큰 관심을 받았으며, 업종별로는 무역업이 16.9%로 1위에, 건설업(13.7%)과 IT·통신업(12.8%) 등에서 많은 기업들이 참석했다.

대한상의는 “내수침체로 해외시장진출을 모색하는 국내기업들이 많은데 재외공관장들이 해외 각국에서 몸소 체득한 시장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담회 뿐만 아니라 세계상의네트워크와 해외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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