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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교육기부 ‘물드림 캠프’ 운영전기발전기 모형 만들기 등 과학창의실험·친환경시설물견학
  • 최정현 기자
  • 승인 2013.05.29 10:58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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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최정현 기자] K-water(사장 김건호)는 최근 전국의 6개 강문화관에서 미래세대에게 물의 소중함과 물에 대한 과학적 지식 및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물체험 과학교실’(물드림 캠프)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물드림 캠프’는 매주 목요일 주 1회 5시간(오전 9시~오후 3시) 상시 운영(4월~11월)된다.

‘물드림 캠프’는 공기업 최초의 STEAM(과학기술 기반의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창의 인재 양성 교육)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제1회 대한민국교육기부대회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교과서의 물 과학이론을 직접 실험을 통해 체험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출발한 물드림 캠프는 교육 콘텐츠의 우수성 및 재미있는 과학실험이 학생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전해져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전화로 해당문화관에 신청하면 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오전에 ‘물’의 중요성에 대한 영상교육 및 ‘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과학실험을 통해 체험하며, 오후에는 생태습지, 어도견학 등 친환경 시설물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특히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기 모형만들기, 맑은 물을 검사하는 수질검사원 체험활동은 학생들 사이에 매우 인기가 높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강에서 배우고 익히는 ‘강’ 문화 체험활동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K-water의 ‘물드림 캠프’ 교실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학생들의 94%가 교육과정에 만족하고 있으며, 모든 학생이 물의 중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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