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오1동 새마을회, 법질서 준수 등 강조

[안산=일간투데이 김명집 기자] 안산시 본오1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2일 갤럭시장 사거리 등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들은 이날 준법정신 함양을 위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통해 법질서 준수 및 도덕성 회복, 배려와 칭찬 등 뉴새마을운동 과제인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함께한 이재성 동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질서를 만들어 우리동을 찾아오는 손님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 주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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