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서울뉴스통신)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일본 도쿄에서 ‘도라에몽의 아버지’로 불리는 후지코 F 후지오(藤子.F.不二雄)의 팔순을 기념하기 위해 도쿄타워에서 특별전시회가 열렸다. 이 전시회는 10월 6일까지 80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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