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서울뉴스통신)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7일 중국 동부의 저장성의 수도인 항저우의 디안지 대학 연구팀이 살아있는 생체조직을 만들 수 있는 3D 프린터 ‘레제노보(Regenovo)’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레제노보는 인간의 조직을 보다 작은 부분으로 프린트해낼 수 있다고 전했다. 대학측은 이 3D 프린터가 곧 독립적인 지적재산권(IIPR)을 획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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