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노끈 활용 체험교육 진행
이번 특강은 오는 31일까지 휴관일을 제외한 화, 수, 목, 토 주4일간 1일 2회 운영되며, 특강시간은 오전반 10시~11시, 오후반 2시~3시으로 에코리움을 방문하는 어린이중 선착순 10명씩을 접수받는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표적인 생태체험학습관인 에코리움과 맑음터 공원을 찾아 환경의 소중함도 느끼고 재미있는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리움 곤충만들기 체험은 지금까지 192회에 걸쳐 2천여명의 시민과 어린이들이 체험을 진행한바 있다.
한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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