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은 12월 중순경 농촌지도사업종합평가시 실시될예정이며, 시상과 함께 상사업비 6천만원을 받게 된다.
김선교 친환경농업대학장은“앞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농업의 경쟁력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과 돈버는 친환경 농업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전체 친환경인증농가는 7,353호이며 그중 양평군인증농가는 1718호로 경기도 전체인증농가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이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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