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2단계 걸쳐 조성… 미래성정동력 개발
된다.
한국기술연구원에서 2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게 될 연천SOC실증연구센터 조성사업은 2015년까지 1단계로 공공시설 및 SOC실증시험주로 등이 조성되며 2단계 사업으로 도로교통, 설비프랜트, 기후변화대응 물관리
실험동 등 모든 시설이 2020년 완료된다.
군 관계자는 "SOC실증연구센터조성사업은 3번국도 및 답곡리사격장과 연계된 사업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빠른 시일 내 착공 및 준공하여 연천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기철 기자
dtoday24@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