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일간투데이 이원일 기자] 양동면 청년회회원 40여명은 지난 20일 양동면 단석리 개구리바위와 금왕리 임도변에 방치된 폐가전제품, 생활쓰레기 등 20여톤을 수거했다. 정하성 양동면 청년회장은 “앞으로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쳐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석리 개구리바위는 여름철이면 많은 행락객들이 모여 들어 각종쓰레기가 방치 되는 곳이며, 금왕리 임도변은 청소 취약지역으로 산속에 많은 쓰레기가 버려지는 곳이다. 이원일 기자 cider201@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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