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협의체-한화호텔&리조트 공동 실시
협의체 관계자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여름방학기간 해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좀 더 넓은 환경을 체험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이 더욱 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에서는 관내 기업, 사회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더 많은 저소득 아동들이 여름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향후에도 아동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한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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